동작구, 노량진축구장서 2일 ‘어린이대축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29 14: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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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동산 콘셉트로 어트랙션존 운영
인형 벌룬쇼·퍼레이드·체험부스존등 선보여
▲ (사진=동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오는 5월2일 오전 11시~오후 4시 노량진 축구장(노들로 688)에서 ‘2026 동작어린이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작구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내 아동과 가족 등 3000여명이 참여한다.

올해는 ‘놀이동산’을 메인컨셉으로 적용해 ▲공연 ▲체험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오프닝 공연으로는 대형 풍선인형과 함께하는 ‘벌룬쇼’가 펼쳐진다.
 

이어 개회식에서는 종이비행기 퍼포먼스와 어린이들의 난타·치어리딩·오케스트라 공연이 이어진다.

 

구에 따르면 어트랙션존에는 ▲놀이기구 3종(바이킹, 회전그네, 꼬마레일 기차) ▲미로체험 ▲이색 전통놀이터 등을 조성했다.

또한 ▲홍보체험부스존 ▲아동권리존 ▲플리마켓존 등을 운영해 안전·진로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놀이기구와 홍보체험부스존 일부 부스는 유료로 운영한다.

피크닉존에는 푸드트럭 5대와 휴식 공간을 마련했으며, 돗자리·그늘막 텐트·물·간식 등은 개별 지참해야 한다. 

한편, 구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배상책임보험 가입 ▲사전 안전교육 ▲유관기관 합동 사전점검 등을 통해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행사 당일에도 현장 합동상황실 운영과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아동여성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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