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 현장 접수

문민호 기자 / m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01 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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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까지 16개洞 순회
▲ 박강수 구청장과 관계자들이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 운영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마포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를 운영해 생업으로 구청 방문이 어려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동주민센터로 찾아가 상담과 신청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현장접수처는 지난 31일 망원1동을 시작으로 오는 21일 상암동까지 16개 동을 순회 운영한다.

첫날 망원동 주민센터 앞 접수 부스에는 서류를 들고 차례를 기다리는 소상공인들과 금융기관 직원들의 상담이 이어지며 이른 시간부터 활기를 띠었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우리은행, 하나은행이 함께 참여해 보증 상담과 대출 관련 안내를 제공하며, 소상공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금융 상담도 병행했다.

이날 박강수 구청장은 접수 부스를 둘러보며 상담 진행 상황과 신청 절차를 살폈다. 이어 소상공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했다.

박 구청장은 “현장에서 바로 상담과 신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마련한 만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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