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진관동 흥창사, 사랑의 백미 전달식 진행··· 지난 한해 총 백미 1920kg 후원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22 14: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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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백미 전달식(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진관동이 최근 흥창사에서 지역내 저소득가구를 위한 사랑의 백미 전달식을 진행했다.


흥창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게 꾸준히 사랑의 백미를 후원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1,920kg의 백미를 전달했다.

혜암 주지스님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덜 외롭고 따뜻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백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이웃의 삶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정민 진관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흥창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가구에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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