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서, ‘행복 동행’ 치안 활동 강조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8-30 18: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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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방범대 등 협력 단체 초청 설명회 통해 협력 치안 강화 당부

 강화서가 치안 설명회를 마친 후 협력 단체와 합동 순찰을 벌이이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서장 남규희)가 행복동행 치안 설명회를 개최, 호응을 얻었다.

 

강화서는 29일 강당에서 자율방범대, 시민 경찰, 범죄예방협의회, 외국인 치안봉사단, 다문화가족센터, 강화군자원봉사센터 등 150명을 초청, 치안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강화경찰의 치안 역량에 대한 설명 후 상반기 추진 실적 및 하반기 추진 방향, 공동체 협력 치안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주민 당부사항 및 의견을 수렴했다.

 

강화서는 설명회 후 흉기 난동 등 이상 동기 범죄 대응을 위한 터미널, 용흥궁 공원 등 다중밀집지 및 112신고 다발 지역을 협력 단체와 합동 순찰을 벌이는 등 방범 활동을 펼쳤다.

 

남규희 서장은 “치안 설명회에서 제기된 각종 정책 조언과 개선 사항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질의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하반기 치안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찰과 단체가 협력 주민밀착형 공동체 협력 치안 활동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읍·면사무소를 방문, ‘찾아가는 치안 설명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남 서장은 특히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및 치매 어르신 실종 사건에 총력 대응해 수색 활동을 펼치는 등 주민들이 치안에 적극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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