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수색동, 구립수색가람어린이집으로부터 성금 전달 받아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22 14: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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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성금 90만 원 기부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수색동은 구립 수색가람어린이집으로부터 ‘2026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90만원을 기탁받았다.

구립 수색가람어린이집에서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부모참여수업과 마당전시회를 활용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원에서 직접 만든 수제 레몬청을 판매했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53만 7천 원의 수익금과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이 더해져 총 90만 원의 성금이 조성됐다.

모인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수색동 주민센터에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 활동은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류현미 수색가람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덕환 수색동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모아준 덕분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다”라며 “작은 손으로 시작된 나눔이 우리 동네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소중한 성금을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사진>


전달식 및 수제청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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