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주)신창메디칼, SK실트론, (주)모던컴퍼니, 삼성전자, 농협, 구미대학교 등으로부터 후원받은 쌀, 치약, 식용유 등 생필품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5개국(스리랑카ㆍ베트남ㆍ캄보디아ㆍ인도네시아ㆍ중국) 120여명의 노동자들에게 선물하고, 합동 세배를 하며 덕담을 나눴다.
행사에 참석한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웃끼리도 서먹서먹한 요즈음 이렇게 합동세배를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하면서 한국문화의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도 되고, 고향에 대한 향수도 달래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외롭지 않게 서로의 정보도 공유하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한국에서 돈도 많이 벌고 아프지 말고 행복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행사를 준비한 구미외국인노동자상담센터는 탁발마라톤으로 유명한 진오 스님이 2000년부터 구미지역을 중심으로 이주노동자들의 직장내 폭력 및 임금체불 문제 해소 등을 위해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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