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재외동포청, 한국저작권보호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우체국 금융개발원, 해양환경공단, 소상공인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 등 6개 기관과 함께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은 중앙부처,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인구 감소 지역 지자체와 협력 관계를 맺고 교류를 이어가는 범부처 정책사업이다.
군은 재외동포청 및 5개 공공기관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실질적 교류 사업을 발굴해 협력하기로 했다.
군은 지역 농ㆍ특산품, 관광명소, 지역축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각 기관은 ▲강화군 농ㆍ특산품 구입 ▲고향사랑기부 참여 ▲강화군내 워크숍 개최 ▲관광지ㆍ축제 홍보 등 다채로운 실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협약은 올해 안으로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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