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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환경공단 환경연구소 관계자들이 ‘2025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서 및 인증패를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대학이나 연구기관 등의 연구실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표준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정부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2년간의 무사고 실적, 안전 환경 시스템, 안전 환경 활동 수준, 관계자 안전의식 등 3개 분야에서 80점 이상을 획득한 우수 연구실에 인증을 부여한다.
인천환경공단은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연구실 안전관리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사전 유해인자 위험분석(Risk Analysis), 정밀 안전 점검, 맞춤형 안전교육 훈련 등 안전관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김성훈 이사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연구 활동의 최우선 가치”라며 “국제적 수준의 분석 능력을 유지함은 물론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통해 연구원들이 안심하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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