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유휴공간에 수직정원
| ▲ 8일 열린 스마트가든 조성사업 업무협약식에서 차준택 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협약 관계자들과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 부평구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8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가든 조성사업 관련 구와 민간기관의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공공시설인 구 노인복지관과 복지시설인 은광원, 인천광명원이 참여했다.
스마트가든은 실내 유휴공간에 식물과 자동화 관리기술을 접목한 수직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는 공공시설 및 복지시설에 스마트가든을 설치하고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민간기관은 5년 간 스마트가든 식물 시설물의 유지·관리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가든은 근로자 및 시설 이용자의 휴식, 심신안정, 미세먼지저감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각종 다중이용시설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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