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청년네트워크’ 위원 내달 20일까지 모집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4-12 15: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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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1월5일 구청사에서 열린 정책공론장 ‘청년노크’. (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가 청년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오는 5월20일까지 ‘종로 청년 네트워크’ 1기 참여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지역내 거주하거나 종로 소재 직장 또는 대학 등을 다니고 있는 만 19~39세(1982년 4월12일~2003년 4월11일 출생자) 누구나 가능하다.

방법은 기간내 담당자 전자우편(enfler@mail.jongno.go.kr) 또는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지원 신청서와 함께 재직증명서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때 서류 양식은 구청 누리집에서 내려 받은 것을 사용해야 한다.

최종 선발 인원은 30명이고, 결과는 5월23일 개별 통보해준다.

이후 종로 청년 네트워크 위원들은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고 6월 열리는 발대식을 비롯해 올해 11월까지 ▲정책 교육 ▲정책 발굴 및 제안 ▲토론회 및 관련 행사 등에 참석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청년들 스스로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기획·발굴하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청년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함께 정책을 만들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종로구는 앞서 지난해 11월, 17명의 청년들과 4개 분과로 구성된 ‘청년노크’ 공론장을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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