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곳곳서 청소년 미래교육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01 16: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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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과정 14일 개강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지역내 아동·청소년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동작미래교육 상반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교육은 ▲미래교육과정(코딩첫걸음, 사물인터넷, 파이썬, 메타버스) ▲견학과정(국립과천과학관) ▲학교연계과정(인공지능 윤리 메이커)으로 구성되며, 프로그램에 따라 숭실대학교, 국립과천과학관, 숭의여고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한다.

교육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6월13일까지 평일 오후 또는 토요일 방과후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교연계과정은 사전 접수가 완료됐으며, ▲미래교육과정은 프로그램별 15명 ▲견학과정은 회차별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구에 거주하거나 지역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구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1일 오전 10시부터 프로그램별 마감 시까지 유선(대방청소년센터)이나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구는 상반기 과정 운영 이후 오는 7월, 12월에 방학 특강을 개최하고, 하반기에도 미래교육과정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아동·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과 창의적 사고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미래교육을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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