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내달 10일부터 재개발 정비 아카데미 개최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20 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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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올해도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오는 2월10일∼7월14일 총 8회차에 걸쳐 홍제역 인근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통일로 483)에서 무료로 운영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주민들의 정비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 강사,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들이 복잡하고 까다로운 정비사업의 단계별 핵심 사항을 실무 중심으로 강의한다.

세부 내용은 ▲정비계획 및 구역지정 절차 ▲조합(추진위)의 구성과 운영 ▲조합 임원의 역할과 윤리적 책임 ▲정비사업 감정평가의 이해 ▲사업시행계획인가 및 변경 ▲관리처분계획인가 및 변경 ▲정비사업의 이주~해산 ▲정비사업 실무 Q&A 등으로 구성돼 있다. 7회 이상 출석하면 수료증을 수여한다.

강의는 정비사업 조합 임직원이나 토지 등 소유자를 포함해 주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통합온라인신청→일반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선착순 100명)

자세한 내용은 구청 주거정비과 조합운영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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