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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종로구의회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의회 김종보 의원이 최근 어김없이 지역을 순찰하며 주민 안전을 살펴,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
지역 순찰 중 고함빌딩(돈화문로 98) 앞 도로에 깊이 30cm, 폭 2m로 도로가 함몰된 것을 발견하고, 종로구청에 긴급조치를 요청하였으며 주민들은 신속한 의정활동에 감사를 전했다.
김종보 의원은 “지역구를 가리지 않고 시간이 날 때마다 매일 골목길 까지 꼼꼼히 순찰하고 있다”며 “모든 안전사고는 예방이 최선이므로 앞으로도 현장 순찰과 주민 거주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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