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 현재 지구단위계획상 주거용 오피스텔 건립이 가능한 이곳에 대해 올 상반기 중 실시계획을 변경하고 향후 토지 공급을 우선적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B1 블록에는 1~6층에는 근린상가가 들어설 수 있게 됐으며 7층부터는 오피스텔을 제외한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또 B1 블록 바로 옆에 위치한 국제업무용지 B2 블록에 대해서도 임시 송도5동사무소 이전 등 주변 개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 2024년 상반기 이후 개발계획 변경을 검토한다.
인천경제청의 이 같은 결정은 송도 8공구에 많은 아파트들이 들어서 입주민들이 대폭 증가하면서 학원, 대형마트, 근린 상가, 어린이집, 주차장 등 주민 편의시설이 부족해 정주환경이 열악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한데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이곳의 인구 과밀을 완화해야 한다는 점도 고려됐다.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실시계획 변경을 통해 이미 교육도시로서 자리매김한 송도를 더욱 국제적인 교육도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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