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내달 12일까지 사업체 5만여곳 조사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2-20 15: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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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오는 3월12일까지 2024년(2023년 기준) 사업체 조사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업체 조사는 국내 사업자와 종사자에 대한 분포 및 그 추이를 파악해 국가, 지방자치단체, 기업의 주요 정책 및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통계청에서 주관하고 각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통계조사다.

구는 대규모 국가산업단지인 남동인더스파크가 소재하고 있고 구월동 로데오 상가 지역 뿐만 아니라 금융업체, 대형할인마트, 유흥업소 등 여러 분야의 사업체가 밀집된 도시로, 5만여개의 1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방문·전화 조사를 한다.

구 관계자는 “정확한 통계조사를 위해 해당 사업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리며, 통계조사 자료는 오직 통계작성 목적에만 사용되도록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보호되니 안심하고 응답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전국 사업체 조사 실시정보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2024년 전국 사업체 조사 홈페이지와 080콜센터(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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