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동작구, 인사운영 협약식 개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1-17 15: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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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식에 참석한 전갑봉 의장(오른쪽 두 번째), 이창우 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작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의회가 최근 동작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의회 인사권 독립의 안정적 추진을 위하여 동작구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성공적 안착과 효율적 운영을 위해 체결됐다.

주요 협약사항으로 ▲의회와 구의 상호 협력증진 및 소속 직원의 고충 해소 등을 위한 인사교류 ▲소속 직원 파견과 교육훈련 및 후생복지 관련 통합 운영 등 인사권 독립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구의회는 지난해 12월 인사권독립 등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대비해 의회자치법규 13건을 제·개정하는 등 준비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인사권독립으로 의회는 앞으로 소속직원에 대한 임용, 평정, 승진심사, 징계 등에 대한 권한을 갖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갑봉 구의장, 이창우 구청장, 의회사무국장, 행정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갑봉 의장은 “성공적인 인사권 독립을 위해 동작구청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는 한편 인사권 독립에 따른 막중한 책임의식을 갖고 경쟁력을 갖춘 의회로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며, 지방자치법 개정의 취지에 맞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기능을 강화시켜 구민을 위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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