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요원과 의사소통 여부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30일 지역내 설치된 방범용 폐쇠회로(CC)TV 비상벨을 일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9월 말까지 방범용 CCTV 비상벨 991개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점검 요원이 비상벨을 눌러 정상 작동상태와 관제요원과의 의사소통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위급한 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관제센터 모니터 지도 위에 바로 해당 위치와 CCTV 현장 화면이 표시됨과 동시에 관제요원과 통화가 연결된다.
이를 통해 비상 상황이 확인되면 필요시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는 등 긴급 조치가 이뤄져 주민의 안전한 생활을 보호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의 안전을 위해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CCTV를 확인하고 있다”라면서 “위급한 순간에 항상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장비를 점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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