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조사는 지역내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5872곳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 종류, 종사자 수 등 총 9개로 수집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조사는 군이 임명한 8명의 통계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해 면접으로 진행되며 사업체 상황에 따라 전화 조사나 인터넷 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사업체조사는 정부 정책 및 지역개발 계획수립ㆍ평가, 기업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면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이 주관하는 사업체조사는 전국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해마다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확정 결과 공표 및 보고서 발간은 12월 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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