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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호 구청장이 지난 27일 직원들과 함께 故신형수 의사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기념표석 앞에서 추모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진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최근 자양로 48 자양2동 의사자 기념표석 앞에서 의사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모식을 진행했다.
이번 추모식은 1998년 1월10일 자양2동 노상에서 버스 탈취범을 저지하다 사망한 故 신형수 의사자의 28주기를 맞아 마련된 것으로, 김경호 구청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이번 추모식을 통해 위험을 무릅쓰고 타인의 생명 또는 신체를 구한 의사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용기 있는 행동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도록 널리 알리고자 한다.
구에는 故 신형수 의사자 외에도 범죄 방지 및 인명 구조 과정에서 타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헌신한 의사자들이 있다.
총 6명의 의사자가 광진구에 있으며, 1996년 성폭행범을 제지하다 사망한 故 최성규씨, 2004년 물에 빠진 아이를 구조하다 숨진 故 박만영씨, 2001년 물놀이 중 학생을 구하려다 사망한 故 조창배씨, 2011년 감전 사고자를 구조하다 숨진 故 최미숙씨, 1996년 일행을 구하려다 익사한 故 허진호씨가 있다.
구는 2023년 7월15일 의사자 기념표석 설치 및 명절 위문과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예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경호 구청장은 “타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희생정신은 우리 사회가 기억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의사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이달 26일~4월4일 추모 기간으로 지정하고, 故 신형수 의사자의 공적을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있다. 해당 기간 동안 추모의 의미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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