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구간 노후 하수관로 정비
긴급 상황땐 기동반 투입·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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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의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 (왼쪽부터)전·중·후 모습.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지반침하(싱크홀)의 주요 원인인 노후 하수관로의 대대적 정비를 통해 주민 안전을 위한 ‘지하 인프라 혁신’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구는 올해 서울시로부터 총 89억원의 사업 예산을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지역내 11개 구간 총 3.6km에 달하는 노후 하수관로에 대해 본격적인 개량 공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정비 대상은 준공 후 30년이 지난 노후 하수관 중 폐쇄회로(CC)TV 조사와 주민 신고 등에 의해 파손, 함몰, 이음부 탈락 등이 확인된 위험 구간이다.
아울러 지난해 집중호우 때 일부 저지대 주택에서 발생한 침수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하수관을 개량해 수해 대응 능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한다는 목표다.
구는 하수관로 정비와 더불어 빗물받이, 맨홀 등 부대시설의 노후·파손 여부도 병행 점검한다.
긴급 상황에서는 현장 기동반을 투입해 즉각적인 응급 복구를 실시한 뒤 근본 조치를 위해 전문 시공업체를 통한 개량 공사에 나선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공사는 지반침하를 예방하고 수해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공사 재료에 대한 철저한 품질관리와 신속한 시공으로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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