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이 최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2년 산청군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2년 사업운영 및 2023년 사업계획을 보고하고 드림스타트 사업의 효율적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드림스타트 사업 발전 방안과 지역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산청군드림스타트는 올 한해 취약계층 아동 124명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4개 영역에서 32개 서비스를 제공했다.
어린이들에게 많은 경험 제공과 소질 계발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실시했으며, 2023년에도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문제를 조기에 진단하고 개입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다양한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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