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크리에이터 150명 위촉...‘브랜드 앰버서더' 발대식 개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21 15: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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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마켓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신세계남산에서 크리에이터 총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 앰버서더 발대식’을 개최했다.(출처 G마켓)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G마켓에 입점한 브랜드, 상품, 쇼핑 정보 등을 SNS 채널을 통해 소개하는 크리에이터 150명이 앞으로 8개월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G마켓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신세계남산에서 크리에이터 총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 앰버서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크리에이터들은 G마켓이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틱톡 등 SNS 채널에서 G마켓에 입점한 브랜드를 비롯해 상품, 쇼핑 편의와 관련된 서비스를 소개하는 브랜드 홍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위촉된 인원들이다.

 

이에 따라 앰버서더는 제주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다양한 지역, 연령대, 상황을 고려해 선발됐으며 뷰티, 식품, 일상 카테고리로 구분해 각 50인씩 총 150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헤비유저 뿐만 아니라 G마켓을 처음 사용하는 크리에이터도 선발돼 최근 증가하는 신규고객의 시각도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발대식 행사에서는 G마켓의 향후 비전과 핵심 가치가 공유됐다. 

 

G마켓 이민규 영업본부장과 황준하 마케팅 총괄이 직접 참석해 ‘단순한 상품 거래를 넘어 고객과 셀러, 이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강조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 앰버서더는 “G마켓에 입점한 수많은 중소셀러의 브랜드를 소비자 관점에서 사용해보고 알리는 중장기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며 “최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는 G마켓과 함께 크리에이터들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G마켓 관계자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앰버서더들의 콘텐츠를 통해 G마켓과 다양한 브랜드를 진정성 있게 소비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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