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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역사문화해설사 양성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가 배치되지 않은 남부권 유적지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양질의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합천의 선비문화와 남명 조식 선생의 학문과 정신을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박민좌 군 기획예산실장은 “학문을 통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고 실천에 힘쓴 남명 조식 선생의 학문과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이러한 교육을 통해서 많은 지식을 쌓아서 합천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개강식 후 「문화유적과 해설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김경연 한국문화관광해설사중앙협의회 회장의 첫 강의가 이어졌다. 이번 교육은 10개의 주제로 2023년 7월 26일까지 6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며, 강의 내용과 관련한 한 차례의 역사문화답사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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