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가 지난 12일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도청 청사관리·운영 및 방호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및 충전시설 화재 발생시 초기 대응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기자동차 및 충전시설로 인한 건물 화재 예방과 대응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기자동차의 화재 발생 원리, 특성 이해와 건물내 화재예방을 위한 주요 조치 학습과 화재 발생시 초기진화 방법, 소방시설 활용 방법 등을 습득해 실제 상황에서 효과적 대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현재 경남도청에는 5곳에 총 22대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그중 3대는 지하 2층에 설치돼 있어 지난 6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화재감시용 상황관찰기(CCTV)를 설치해 상시 관찰하고 있는 상태다.
화재 징후 발생시 신속하고 올바른 초동대처로 인명·행정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특히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화재는 고온상태가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화재진압에 어려움이 있다”며 “화재예방에 초첨을 두고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장기적으로 지상으로 이전설치하여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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