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나인게임즈, 범:낭만의 시대 게임 ‘G-STAR 2022’ 참가 확정

이승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10-31 08: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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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엔드나인게임즈는 ‘범:낭만의 시대’ 게임으로 오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G-STAR 2022에 참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범:낭만의 시대는 동양을 컨셉으로 한 느와르 MMORPG 게임이며, PC버전 MORPG의 데스, Mobile버전 MORPG의 강적들 등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겪고 장르에 대한 확실성과 탄탄한 개발력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엔드나인게임즈 관계자는 “G-STAR 2022 참가를 기점으로 하여 11월 중 알파테스트 진행하며, 2022년 국내 구글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에 정식 서비스 출시 예정”이라면서 “이번에 출시될 ‘범:낭만의 시대’는 느와르 장르의 영화 및 드라마가 흥행하고 있어 게임에서도 느와르 장르가 흥행이 될지 기대 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범:낭만의 시대 공식라운지, 공식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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