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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쿠팡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쿠팡이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2026 쿠팡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 참가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역량이 부족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온라인 시장 진입과 매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판로 확대를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를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소상공인의 영업환경을 고려하여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강의와 멘토링은 화상회의 기반 비대면으로 진행해 지방 소상공인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발대식과 품평회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쿠팡은 교육부터 멘토링, 품평회, 기획전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약 4개월간 ▲AI·빅데이터 기반 상품 기획 ▲온라인 판매 전략 ▲브랜드 마케팅 ▲매출 증대 전략 등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온라인 판매 경험이 풍부한 쿠팡 현직 BM(브랜드 매니저)의 특강을 통해 현장 중심의 노하우도 공유한다.
또한, 상품 경쟁력을 검증하는 품평회를 통해 제품 개선과 시장성을 점검하고, 우수 참여사에게는 쿠팡 기획전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교육 성과가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영남권(부산·울산·대구·경북·경남) 및 호남권(광주·전북·전남) 지역 소재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경과했으며 온라인 판매 경험이 있거나 온라인 시장 진출 계획이 있는 사업자다. 총 100개사(권역별 각 50개사)를 선발한다.
특히 ▲우수한 상품을 보유했으나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여성·청년·장애인 기업 및 사회적기업 등은 심사 시 우대한다.
참가 신청은 교육 운영 기관인 ‘사피엔스4.0’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심사는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7월 1일 발표된다.
이후 광주와 부산에서 각각 발대식을 진행한다. 호남지역은 7월 14일, 영남지역은 7월 21일 발대식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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