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청년 45명 전액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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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기 수강생 모집 포스터(건우애듀). (사진=강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역내 초ㆍ중ㆍ고 학생과 청년들의 영어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 지원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월 서울시 공모사업인 ‘2026년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에 선정돼 시비 80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구 자체 예산으로 운영하던 기존 사업에 시비를 더해 지원 대상과 혜택을 넓힐 수 있게 됐다.
구는 2023년 화상영어 교육 전문업체인 (주)건우애듀, (주)이앤오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협약가격을 적용해 초·중·고 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영어 학습을 운영해왔다. 지난해부터는 구비를 투입해 학생들에게 수강료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화상영어 수업은 강좌당 2개월 과정으로, 수강료는 수업 방식 및 업체에 따라 1대다(1:多) 수업은 5만6000원~6만4000원, 1대1 수업은 17만원~17만8000원 선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다문화, 다자녀 가정 학생 등에게는 1만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왔다.
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서울런’에 가입한 초ㆍ중ㆍ고 학생 및 청년 총 45명에게 1대1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료 전액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서울런’은 서울시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도입한 온라인 학습 플랫폼으로, 지원 대상은 서울 거주 만 6~24세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등의 청소년이다.
이번 전액 지원 혜택은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3~6기 수강생에게 적용되며, 기수별로 선착순 10명(업체당 5명)까지 지원한다.
3기 수강생 모집은 4월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강서구 원어민 화상영어학습 홈페이지((주)건우애듀, (주)이앤오즈)에서 회원가입 후 수강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원어민 화상영어학습 확대 지원을 통해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영어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교육격차를 줄일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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