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든, 일본 현지화 전략 강화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20 15: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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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드럭스토어 입점 등 오프라인 유통 강화 및 도쿄 시부야 체험형 팝업 운영
 
토리든(대표 권인구, 이윤희)이 일본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기반으로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토리든은 현지 최대 드럭스토어 체인인 웰시아를 비롯해 로프트, 돈키호테 등 주요 채널 입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구축했다. 제품 경험 후 구매로 이어지는 현지 소비 패턴을 반영해 체험형 오프라인 접점 확보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 중이다.


제품 라인업에서도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 시장의 특성과 성분 기준을 반영하여 피부 고민 및 장벽 케어를 돕는 아젤라익 성분 제품을 현지에 단독으로 선보였다. 이는 현지 소비자 니즈에 최적화된 제품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차별화 전략이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토리든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도쿄 시부야 ‘오픈 베이스 시부야’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Bloom Café by Torriden’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공간 경험 중심의 구성을 통해 제품 테스트와 브랜드 메시지 전달에 집중할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셀메이징 콜라겐 라인을 중심으로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일본 출시를 앞둔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글로우 미스트’를 선공개한다. 


토리든 관계자는 “현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 기획과 경험 설계를 병행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과 콘텐츠를 통해 일본 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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