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신대도서관, 내달 2일 어린이 인문학특강

이문석 기자 / lm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6-23 15: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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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이문석 기자] 전남 순천시가 오는 7월2일 오후 2시 신대도서관에서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세계사를 바꾼 질병ㆍ의학의 역사’를 주제로 질병과 세계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고대 아테네를 멸망시킨 질병’, ‘나폴레옹 군대를 무너뜨린 질병’과 같은 흥미로운 역사이야기와 인류가 질병에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알아보고 위드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현 상황을 짚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초빙된 양대승 작가는 순천 출신으로 중앙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고, ‘리틀 의사가 알아야 할 의학이야기’, ‘재미있는 독도와 역사 분쟁이야기’, ‘역사의 원리를 사고파는 역사상점’ 등 어린이들을 위한 수많은 책들의 저자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의 사고력을 확장하고 다양한 분야의 독서에 대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수준에 맞는 어린이 인문학 강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23일부터 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립신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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