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최대 300만원

김의석 기자 / ku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24 15: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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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김의석 기자] 충남 예산군은 가격 변동성이 큰 농산물의 최소 소득 안정망을 구축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금치, 방울토마토, 멜론, 가을쪽파, 대파 등 5개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품목별 기준가격 대비 시장가격이 20% 이상 하락할 경우 차액의 80%를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농가당 1품목에 한해 최대 300만원이다.

이번 분기 신청 대상은 방울토마토와 멜론 재배 농업인으로 도내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직접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이 해당되며, 품목별로 연 1회 신청할 수 있고 대상 면적은 노지 1만㎡, 시설 5000㎡ 이내로 제한된다.

또한 파종(정식) 전후 출하약정을 체결하고 통합마케팅조직이나 지역농협을 통해 계통출하하거나 도매시장·공판장 개별출하, 6차산업 원료 출하, 로컬푸드매장, 대형마트, 호텔, 백화점 및 도내 영농조합법인 등에 출하한 농업인이 지원 대상이다.

이번 사업은 사전 신청 농가에 한해 요건을 충족할 경우 지원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품목 파종(정식) 전후로 소재지 읍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되고 신청 기한은 방울토마토는 4월30일까지, 멜론은 5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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