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재정비, 체류형 관광 전환, 기후전환 산업화, 의료·교통·생활복지 강화 등 4대 비전 제시
| ▲ 이광일 전남도의회 제1부회장(출처=이광일 의원측 사무실) |
[여수=황승순 기자]이광일 전라남도의회 제1부의장이 지난 23일 여수 국가산단 앞에 위치한 여수혁신지원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부의장은 “여수의 위기는 단기 침체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라며 “지금이 바로 골든타임이다. 여수 대전환을 통해 해양관광과 미래산업의 고도화를 이끌어 더 크고 탄탄한 여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시청 브리핑룸이 아닌 여수 국가산단 인근에서 진행됐다. 이 부의장은 “여수 국가산단의 위기 극복 의지를 분명히 보여드리고자 현장으로 장소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부의장은 여수의 현 상황을 “중대한 위기와 기회의 기로”로 규정하며, 지난 4년간 인구 2만 명 감소, 원도심 상권 공실 확대(종포해양공원 인근 1층 상가 60% 이상 공실 언급), 숙박업 예약률 저하 등 지역경제의 체감 위기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여수시 재정 여건과 관련해 “부채 부담과 매년 발생하는 이자 부담이 가볍지 않다”는 취지로 언급하며, 시 재정만으로는 도시 전환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이 부의장은 “전환은 의지로 되는 게 아니라 예산 구조를 이해하고 행정의 흐름을 알고 갈등을 조정해 본 사람이 해야 한다”며 본인의 강점으로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경험(도 예산 운영 경험) △전라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서의 조정·중재 경험 △전라남도의회 제1부의장으로서의 의회 운영 경험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 부의장은 여수 대전환을 위한 4대 비전과 분야별 실천 과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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