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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소방서, 폭염 시 행동요령 관련 웹 포스터 |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오랫동안 노출될 때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이 대표적이다.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하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소방서는 체감 더위가 높아져 온열환자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충분한 수분 섭취 ▲외출 시 모자, 자외선 차단제 등으로 햇볕 차단 ▲무더위 시간대(오후 2~5시) 야외활동 자제 ▲햇볕에 장시간 노출 피하기 등을 지켜야 한다.
소방서는 폭염에 따른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19구급차(11대)와 펌뷸런스(8대)에 생리식염수, 얼음조끼 등 폭염 대응 구급 장비 9종을 비치했다. 또 차량 냉방장치를 점검하고 구급대원 사전교육을 실시해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박승제 서장은 “폭염특보 발령 시 최대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행동요령을 반드시 준수하고 온열질환 환자 발생 시에는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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