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문예회관, 올해 기획 공연 라인업 확정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31 15:51: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보성=황승순 기자] 전남 보성군은 31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이 올해 기획 공연 라인업을 확정하고,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 총 2억2400여만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이뤄졌다.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에는 ▲전통 공연 〈송소희×두번째달×오단해: 모던민요〉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 ▲연극 〈국어의 시간〉 ▲전통 공연 〈김준수×하윤주×김무반: 풍류일가〉 ▲연극 〈비욘드아리랑〉 등 5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2400여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는 ▲연극 〈헬로우 미스 미스터〉 ▲연극 〈별빛 쏟아지는 마을〉 ▲연극 〈미세스마캠〉 ▲연극 〈고스트〉 ▲연극 〈수상한 집주인〉 등 5개 작품이 포함돼 국비 1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총 10편의 공연은 5월부터 11월까지 월별로 고르게 편성돼 군민들이 연중 지속적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별 티켓 예매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추후 보성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