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소방서, (주)새움아트와 수총기 키트 판매 수익금 11.9% 기부 MOU

조영환 기자 / cho2@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2-19 16: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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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피해 가구·소외이웃에 따뜻한 위로
▲ '따뜻한 동행 경기119'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홍의선 연천소방서장(가운데)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천소방서 제공)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소방서는 (주)새움아트와 함께 수총기 키트를 제작 후 판매 수익금의 11.9%를 경기 사랑의 열매를 통해 경기도내 화재피해 가구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따뜻한 동행 경기119’에 기부하기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연천소방서장을 비롯한 (주)새움아트, 경기 사랑의 열매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소방서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수총기 키트는 연천소방서에서 ‘소방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다’라는 소방문화유산 연계한 특성화 교육 및 홍보를 하기 위한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개발됐고, 지역 문화행사시 체험부스 운영, 키트 만들기 자체대회 추진, 전곡선사박물관에 전시돼 굿즈로 판매되는 등 다방면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홍의선 연천소방서장은 “수총기를 최초 도입한 허원선생이 잠들어 있는 연천에서 개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오늘 협약식을 통해 화재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제품 판매 수익금의 11.9% 기부를 동참해준 (주)새움아트와 경기 사랑의열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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