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적극행정 '행안부장관 표창'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31 15: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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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
국정과제 이행성과 등 호평

[진도=황승순 기자] 전남 진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4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43개(광역 17개ㆍ기초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확산,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활성화 노력도, 이행 성과, 체감도 등 약 20개의 항목을 평가하는 제도다.

군은 ▲국정과제 이행 성과를 비롯해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우수공무원 선발 ▲인사상 가점 부여 ▲사전 상담 제도 운영 ▲적극행정 적립금(마일리지) 제도 시행 등 다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지자체의 상위 30%만 해당하는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김희수 군수는 “앞으로도 진도군 산하 공무원들이 더욱 적극적이고 선도적인 행정을 펼쳐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지역발전의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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