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롯데百, 주안노인문화센터 건립 협약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05 16: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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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사업 3월 착공
지상 3층… 내년 3월 완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최근 롯데백화점과 주안노인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안노인문화센터는 주안동 20-1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연면적 3186.66㎡에 달하는 시설로 조성된다.

이는 기존 시설(연면적 1152㎡)의 약 3배 확장된 규모로, 오는 3월 착공해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안노인문화센터 신축 사업은 2022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지방재정 투자심사, 공유재산 취득 심의 등 주요 행정 절차를 거쳐 장기간 준비해 온 사업이다.

그러나 시설 규모 확대에 따른 건립비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었고, 이에 따라 일정이 지연되는 등 현실적인 난관을 겪어 왔다.

이번 협약 체결은 그동안 정체되었던 사업 추진에 전환점을 마련한 계기가 됐다.

협약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미추홀구 주안동 일원에 새로운 노인문화센터를 건립하고, 시설이 완공된 후에는 구와 협력해 지역 노인들을 위한 복지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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