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보건소, 심뇌혈관 질환 조기 발견 검사 및 합병증 검사 지원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1-16 16: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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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보건소전경

 

[함안=최성일 기자]   함안군 보건소는 우리나라에서 질병 부담이 크고 주요 사망 원인인 심 뇌혈관 질환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심 뇌혈관 질환 조기 발견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1차 검사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의 검사와 함께 생활 습관, 동반 질환, 심뇌혈관 질환 가족력, 혈액 검사 소견 등의 심뇌혈관 질환 위험도를 측정하여,

고 위험 자는 2차 검진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남도 지부와 연계하여 관상 동맥 석회 화 CT, 동맥경화도 검사 등을 지원 할 계획이다.

이는, 군민 에게 심 뇌혈관 질환의 심각성을 알려 만성질환 인지율 을 향상 시키고 주요 선행 질 환자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 지질 혈증 환자를 조기 발견해 이들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질환 치료율 과 자가 관리율 를 높이고 심 뇌혈관 질환 발생률을 감소 시켜 순환 기계 통의 연령 표준화 사망률 감소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또한, 보건소 등록 만성 질환자를 대상으로 합병증 예방을 위해 협약 체결한 관내 서울 의원, 마산 소재 김안과 의원에서 안과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질환 합병증 검사비 지원 사업’ 을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당뇨병의 흔한 합병증인 망박 병증은 실명에 이르는 아주 무서운 질환으로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심 뇌혈관 질환 조기 발견 검사와 더불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군민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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