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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동작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2023년 동작아트갤러리 전시공간지원사업(이하 전시지원사업)’에 선정된 작가들의 두 번째 전시회가 오는 6월15일까지 동작아트갤러리 전시실에서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전시지원사업은 구와 동작문화재단이 시각예술분야 활성화 및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간부터 홍보·촬영·설치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두 번째 전시회 <초월하는 세계 = 초월하는 감각>은 김기섭, 유나킴, 장성은, 장승현, 쟈넷현 5인으로 구성된 젠아트 아티스트 그룹의 전시로 순수미술, 미디어아트, 현대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로 구성됐다.
코로나19로 제한됐던 ‘접촉’, ‘관계’를 주제로 엔데믹으로 전환 중인 사회 현상을 반영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관계와 일상 회복을 다룬다.
이번 전시는 6월15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 동작아트갤러리 전시실(보라매로5길 28-1)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기간 중 수요일과 토요일 오전 11시, 오후 4시에 방문하면 도슨트(전문 해설사)로부터 전시작품 해설도 들을 수 있다.
아울러 6월10일 오후 3시에는 전시와 연계해 기획한 퍼포먼스, 미니콘서트를 진행한다.
한편, 지난 2~20일 열린 첫 번째 릴레이전시회 <오늘도 당신은 아름다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에는 312명이 방문했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전시회는 그간 동작구에서 볼 수 없었던 융복합 장르의 전시”라며 “코로나19라는 긴 터널 속에서 무너졌던 관계와 일상을 회복하고 나아가 소통과 힐링 그리고 희망을 이야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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