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노송병원 제공> |
노송병원 측에 따르면 이번 해외연수는 임직원 간 소통과 유대 강화,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으며 청도 맥주박물관, 소어산, 잔교, 팔대관 등 청도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고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 자유시간을 통해 각자의 방식으로 여행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노송병원 노정호 병원장은 “직원이 행복해야 환자가 행복하다는 신념 아래, 한 해 동안의 직원의 노고에 감사하고 앞으로의 노력에 대한 격려의 의미로 매년 해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임직원이 즐겁고 보람있게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직원은 “벌써 열 번째 해외연수에 참여하게 됐다”며 “동료들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송병원은 앞으로도 임직원 복지 강화를 통해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 활기찬 조직문화와 원활한 소통이 환자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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