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대구경북산업안전본부와 함께 오는 2월부터 두달간 시 소속 2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위험성평가란 사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ㆍ위험요인을 근로자와 함께 사전에 파악하고 그 유해ㆍ위험요인이 사고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빈도)과 중대성(강도)을 추정ㆍ결정하고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이번 위험성평가는 ▲사전에 유해위험요인 발굴ㆍ개선 및 재발 방지 중심 개편 ▲사고사례 전파ㆍ공유 및 재발방지대책 마련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 등으로 시청내 2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사고 위험이 있는 작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간편한 체크리스트 기법 등도 개발ㆍ보급한다.
전과정에서 근로자 참여 및 관리감독자 교육을 강화하고 사업장별 정기ㆍ수시 위험성평가 결과가 근로자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공유한다.
한편 사업장 안전보건점검을 2022년부터 매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으며 향후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구미시 소속 사업장 위험성평가를 통하여 산업재해가 발생할 수 있는 유해ㆍ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에게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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