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39회 신한동해오픈’ 대회 후원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8-31 16:39: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9월 7일~10일 클럽 72 오션코스...인천시민 대상 입장권 50% 할인 혜택

 ‘2023 제39회 신한동해오픈’ 대회 이미지
[문찬식 기자] ‘2023 제39회 신한동해오픈’ 대회가 9월 7일부터 10일까지 인천시 중구 클럽72 오션코스에서 열린다.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의 총상금 14억, 우승상금 2억5천200만 원으로 신한금융그룹 주최, 3개 단체(KPGA, Asian Tour, JGTO)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 선수와 PGA 투어에서 뛰는 김성현, 항저우 아시아게임 국가대표 장유빈이 출전하고 KPGA에서 김경태, 박상현, 이재경 등 상위랭커 출전한다.

 

이와 함께 JGTO에서 이시카와 료를 비롯해 가와모토 리키, 태국의 사돔 깨우깐자나 등이 출전해 아시아 전역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화려한 라인업이 예상된다.

 

이번 대회부터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훌륭한 시설을 자랑하는 ‘클럽72 오션코스’로 그 무대를 옮겨 국내 골프팬들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아시아 최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관사는 인천시민 대상으로 입장권(온오프라인)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관람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김충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많은 관람객이 참여하는 제39회 신한동해오픈 대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천 지역경제와 마이스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며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만큼 인천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