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의회(의장 이혜숙)는 최근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21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회기에 처리된 안건들을 살펴보면, ▲서울특별시 송파구 폭염·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공무원 실질임금 현실화 및 복리후생 제도 개선을 위한 촉구 건의안 등 8건의 조례안이 원안가결됐고, ▲서울특별시 송파구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보호에 관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수정가결 됐다.
이혜숙 의장은 폐회사에서 “의회에서 이뤄지는 작은 결정이 구민들의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침을 잊지 않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성숙한 송파구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구민들이 뽑은 올해의 뉴스’ 발표](/news/data/20251218/p1160279250720596_49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올해 새빛 시리즈 정채 값진 결실](/news/data/20251217/p1160278686333473_939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오산시, 청년친화도시 정책 속속 결실](/news/data/20251216/p1160278005711962_38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英 런던 도시재생정책 벤치마킹](/news/data/20251215/p1160278249427463_89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