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N 인터내셔널, 일본·베트남·라오스 '해외 QR출금 서비스' 채널 확대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27 16: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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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LN 인터내셔널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GLN 인터내셔널(이하 ‘GLN’)은 오는 28일 해외여행 손님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일본ㆍ베트남ㆍ라오스 3개국에서 제공 중인 '해외 QR출금 서비스' 채널을 전면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주요 파트너사 앱 채널을 기존 3개에서 7개로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일본 간편결제 시장에서 높은 이용률을 보이는 카카오페이를 포함한 국내 주요 파트너사 앱이 추가된다. 

 

서비스 확대에 따라 일본 여행 고객은 기존에 하나원큐, 하나머니, 토스 앱 외에도 하나페이, 카카오페이, 퍼플GLN, KB스타뱅킹 앱으로도 QR 출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출금은 일본 전역의 세븐일레븐 편의점 ATM과 공항 내 세븐뱅크 ATM에서 가능하다. 또한, ▲편의점 ▲의류 매장 ▲헬스ㆍ뷰티 스토어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QR결제도 가능하다.

베트남과 라오스를 여행하는 손님도 GLN과 연계된 6개 앱(하나원큐, 하나머니, 하나페이, 토스, 퍼플GLN, KB스타뱅킹)에서 QR출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베트남은 BIDV 은행, 라오스는 BCEL 은행의 ATM을 통해 각각 현지 통화를 출금할 수 있다.

아울러, GLN은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오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일본 및 베트남 ATM 출금 수수료(약 2000원)를 무제한 환급해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석 GLN 대표는 “이번 일본·베트남·라오스 QR출금 서비스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손님들이 익숙한 국내 앱으로 해외 현지에서도 불편함 없이 현금 인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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