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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라엘] |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우먼 웰니스 브랜드 라엘의 에코 프리미엄 생리대 ‘라엘 센서티브’는 마켓컬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컬리 온리(Kurly Only) 상품으로 단독 입점했다.
본 제품은 심혈을 기울인 끝에 개발한 에코 프리미엄 생리대로 커버부터 날개는 물론 흡수체까지 모두 OCS 100 인증을 받은 유기농 순면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국제 공인 시험기관인 독일 더마테스트(Dermatest)사의 최고 등급인 ‘5-Star-Excellent’를 취득하였으며, 100% 사탕수수 섬유로 만든 생분해성 용지와 대두유로 만든 친환경 소이잉크를 사용한 패키지로 환경을 생각한 제품이기도 하다.
기존에 마켓컬리에 입점 되어 있는 라엘의 제품은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를 비롯해 요실금 패드, 탐폰, 여성청결제와 청결티슈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라엘 마케팅 담당자는 "라엘의 에코 프리미엄 생리대인 ‘라엘 센서티브’를 마켓컬리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컬리 온리(Kurly Only) 상품으로 기획해, 라엘 생리대를 애용하는 고객님들께 더 좋은 구성의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라엘 센서티브 마켓컬리 단독 론칭을 기념해 앞으로 다양한 혜택이 담긴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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