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동작구의원들이 현충탑을 향해 걷고 있다. (사진제공=동작의회)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의회(의장 전갑봉)는 지난 18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하는 것으로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원들은 새롭게 출발하는 마음으로 현충탑에서 참배를 함으로써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전갑봉 의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받들어 제8대 동작구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라고 방명록에 글을 남겻다.
전 의장은 “새해는 40만 동작구민 모두가 위기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회귀할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17명의 동작구의회 의원들이 모든 경험과 역량을 쏟아 지역 경기가 회복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의회는 오는 2월 '제316회 동작구의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2022년 의사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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