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협력 회의 개최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6-17 16: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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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6일 치매안심센터 예다움에서 치매 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반기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치매 지역사회협의체는 지역내 치매 서비스 제공 유관기관 간 연계와 협력으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치매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구성된 단체다.

군 치매 지역사회협의체는 위원장 이미경 보건소장 및 지역 내 유관기관·단체, 담당 공무원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 2023년 치매안심센터 사업 및 상반기 결과보고, 주요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치매안심센터와 조기검진 및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 및 관리, 행사 시 업무협조, 실종환자의 배회감지기나 인식표 홍보 등 상호 협력 및 원활한 치매 관리사업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미경 위원장은 “바쁘신 와중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매 관리사업이 적극 추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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