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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0일 타이베이돔에서 전시즌 챔피언인 웨이취안 드래곤즈와 라쿠텐 몽키스의 정규 시즌 개막전이 열렸다. 이날 개막전에는 2만 8618명의 관중이 입장하며, CPBL 역사상 최대 관객 수를 기록했다.
라이키는 대만 시장 정식 상륙을 기념하며,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이 개막전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크리에이터간 교류의 장을 만들어 큰 호응을 얻었다.
라이키는 크리에이터가 팬들과 소통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런칭 4년 만에 국내외 4000여명의 크리에이터들이 활동하는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라이키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대해 “크리에이터에게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전세계 크리에이터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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