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의회, 제291회 임시회 개회··· 제8대 은평구의회 의정활동 마무리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6-22 16: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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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구민을 위해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한 임시회 될 것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의회(의장 박용근)는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8대 은평구 의회 마지막 임시회로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사실상 지난 4년간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

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91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했으며, 이번 회기 동안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2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양기열 의원을, 부위원장에 정은영 의원을 선임하고, 코로나 피해지원, 구민 생활안정 등을 위한 158억 규모의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22일에는 △은평구 문화소외계층 청소년 문화 체험 지원 조례안 (양기열 의원 대표 발의) △은평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안 등 총 20건의 안건심사를 각 상임위원회별로 진행한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논의된 안건과 함께 임시회 마지막 날인 2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한다.


박용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 경제 불확실성으로 야기된 환율급등과 물가상승에 대비하여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에 신속히 발맞추고, 아울러 여름철 가뭄·수해에 대한 대비를 면밀히 검토하여 구민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해달라”라고 강조하며, “선배 동료의원들이 일궈 온 31년의 의정활동 성과를 제9대 은평구의회에 잘 인계함으로써 유종의 미를 거두길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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