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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강남복지재단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복지재단이 한국전력공사 강남지사의 후원으로 강남구 저소득 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다함께 동네한바퀴’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전력공사 강남지사는 2015년 설립돼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및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 위기가구와 보호종료 청소년 후원, 탄소중립실천캠페인 및 환경단체 후원 등 사회적 가치창출과 ESG 경영을 구현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앞선 16일에는 사업비 200만원을 후원하는 전달식이 강남복지재단에서 열렸다.
주화식 지사장은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실천으로 더불어 함께하는 강남구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의신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등으로 취약가구의 생활실태를 파악하고자 ‘다함께 동네한바퀴’ 복지지원사업(1000가구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후원해 주신 한국전력공사 강남지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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