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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구 문화예술관광 잠재력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한 (왼쪽에서 네번째부터) 신동철, 이미연, 김영림, 정세열 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작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 의원 연구단체 ‘동작구 문화예술관광 연구모임’이 최근 구의회 제1소회의실에서 ‘동작구 문화예술관광 잠재력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동작구 문화예술관광 연구모임’은 신동철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미연 의장, 정세열·이주현·정유나·이지희·김영림 의원 등 7명으로 구성, 지난 5월부터 한국문화예술연구원과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은 현장답사를 통한 의견 수렴, 지역내 여행업 관계자와의 간담회, 우수정책 조사·분석 등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보고서를 제출하며 4개월 간의 연구를 마무리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신동철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화형 책임연구원의 연구 용역 결과 최종 보고,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신동철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우리구의 문화예술관광 잠재력을 파악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었다.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동작구 문화예술관광 관련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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